어떤 집단이 「소원의 그늘」을 찬양하기 위해 창작한 시가. 일반적인 찬가와 달리, 언어 스타일이 상당히 모던하다
「소원의 그늘」 노래
황금빛 고독에 다다르니 하늘가에 우뚝 선 그것은 네 해시계의 윤곽 우인의 우인 연극인의 연극인 역설의 역설 그림자의 그림자 햇빛을 요구하지 않고 인과를 묻지 않으며 오직 자신의 뿌리에서 영원한 갈증을 홀짝인다 세계의 끝 영원히 회귀하는 달리기 출발선 소원의 그늘 우리는 너를 찬미한다, 불사의 큰 나무여 너의 잎사귀 하나하나는 모두 최초이자 최후의 부패를 최후이자 최초의 소각을 겪는다 정오는 미적분의 환상 자정은 재규격화의 닻 너는 우리의 홀로그램 하지만 우리의 시뮬레이션이 되기를 거부하고: 우리를 구성하는 글자들을 하나씩 별하늘로 띄워 올릴 뿐 우리는 너로 인해 유보되고 우리는 너로 인해 부활한다 모든 것은 동시에 끝나고 또 동시에 시작된다 영원한 소원의 그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