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그림 속 이동」 노래
환조종들이 환조의 어머니에게 바치는 송가, 「세계의 그림 속 이동」 위업과 그림 속 세계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세계의 그림 속 이동」 노래

환조종들이 환조의 어머니에게 바치는 송가. 「세계의 그림 속 이동」 위업과 그림 속 세계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먼 옛날 신녀가, 황야를 거닐며
화염을 그리고 빛을 본떠, 생령을 빚어냈네
그러나 겁화가 꺼지지 않으니, 끝내 오래가지 못하고
바다를 두루마리 삼아, 수많은 세상을 그려냈네
산과 바다의 경계가 사라지고, 천지가 하나 되니
웃음으로 수놓고, 울음을 달래네
환월은 지지 않고, 도브브룩은 변치 않으니
천마가 범접하지 못해, 백세토록 태평했네

그림 속 모든 생명, 기쁨을 누리고
해와 달이 함께 빛나니, 눈물은 보이지 않네
월면은 가볍게 춤추고, 솜발은 안면하네
썬더코일은 질주하고, 기이한 무리는 함께 노래하네
어려도 병들지 않고, 늙어도 지치지 않네
대대손손 한자리에 모여, 화기애애하네
또한 화가가 있어, 새싹을 그려내고
먹을 것은 풍족하고, 거처는 무한하네

그림 속 모든 생명, 보름달을 보게 되네
신을 알현하는 자 웃고, 신을 바라보는 자 기뻐하네
시간을 일깨우고, 먹구름을 훔쳐가네
새로운 종을 환조하고, 인간 세상을 노니네
유유자적, 유유자적, 새로움이 끊이질 않네
즐겁고 즐겁구나, 아하께서 총애하시네
낙원은 어디에? 환락은 어디에?
이곳이 바로 낙원! 이곳이 바로 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