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네빈의 미식 탐방 시나리오
선주의 인플루언서 계네빈이 제작한 맛집 탐방 영상 대본.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다

계네빈의 미식 탐방 시나리오

[배경] 「자미성」 가게 앞
[화면 번호] 01
[장면] 식당 간판
[숏 유형] 미디엄 숏
[시놉시스] 없음
[길이] 2초
[음향 사운드] 경음악

[배경] 야시장 거리
[화면 번호] 02
[장면] 식당 밖의 야시장 거리를 오고 가는 사람들
[숏 유형] 롱 숏
[시놉시스] 없음
[길이] 2초
[음향 사운드] 경음악

[배경] 「자미성」 가게 입구
[장면 번호] 03
[장면]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 카운터와 예약된 자리로 향한다
[숏 유형] 클로즈업 숏
[시놉시스] 자미성에 대한 평가와 금 조각상 거리의 역사를 간단하게 소개한다.
「금 조각상 거리는 『나부』에서 가장 인간미가 넘치는 곳이에요.」
「전부터 꼭 들르고 싶었던 곳이라, 오늘은 특별히 친구와 함께 왔어요.」
[길이] 5초
[음향 사운드] 녹음, 도입부 효과음

[배경] 「자미성」 가게 안
[장면 번호] 04
[장면] 식당 메뉴를 보여주고 화면을 쓸어넘겨 요리를 선택한다
[숏 유형] 클로즈업 숏
[시놉시스] 대표 메뉴를 소개한다. 개인적 취향에 따라 고른 요리임을 꼭 강조해야 한다.
「『자미성』의 대표 요리인 천 할머니 두부는 어찌나 부드러운지 입에 넣으면 살살 녹아요.」
「주인장이 직접 작업한 삼겹살이 어찌나 신선한지 먹으면 눈물이 나더라니까요. 늦게 오면 절대 먹을 수 없는 인기 메뉴예요!」
[길이] 8초
[음향 사운드] 녹음, 화면 넘길 때 효과음

[배경] 「자미성」 가게 안
[장면 번호] 05
[장면] 요리가 조리될 동안 식당 내부를 비춘다
[숏 유형] 미디엄 숏
[시놉시스] 없음
[길이] 2초
[음향 사운드] 경음악, 빨리 감기 효과음

[배경] 「자미성」 가게 안
[장면 번호] 06
[장면] 요리가 나오면 젓가락으로 집어 카메라에 자세히 보여준다. 먹으면서 대화를 나눈다
[숏 유형] 클로즈업 숏
[시놉시스] 없음
[길이] 15~30
[음향 사운드] 녹음, 마이크 반드시 변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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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후보]
1. 절친과 금 조각상 거리 뽀개기! 눈물 나게 맛있는 요리를 만나다!?
2. 유명한 「천 할머니 두부」가 이곳에? 금 조각상 거리 일일 투어!
3. 금 조각상 거리에서 18끼를 먹고도 19번째 끼니를 생각하는 나… 정상인가요?
4. 금 조각상 거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수타 소고기는 정말 손으로 때려서 만든 걸까?
5. 금 조각상 거리 음식 5분 요약! 입에 경련이 일어날 때까지 먹어보자……

[메모]
아아아아아아아 너무 맛있잖아. 폭풍 흡입하느라 이미 시간은 지체됐고 소재는 넘쳐나는데도 너무 맛있어서 시나리오대로 못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