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연구원 직원이 작성한 기초 상식 공지, 방문객들에게 진령 생태계 및 관람 주의사항을 소개하기 위한 것이다
가장 작은 소원: 진령 기초 지식
진령 학명: 원력 응집 미세 의지 결정 영물 영물강 진령과 진령속
우리는 무엇일까요? 진령은 가장 작은 원력 단위로, 「가장 작은 소원」이라고 부를 수도 있습니다.
이상 낙원에서는 진령의 응집과 붕괴가 환조종의 일생을 구축합니다.
반면 생명과학연구원은 진령의 개체로서의 능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려 하고 있습니다——
「모든 진령이 자신의 가치를 찾게 하는 것은 곧 가장 작은 소원조차 모두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사고가 단순하고 원력 소모가 적으며, 공포나 피로 등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감지력이 부족하기에 진령은 이 세계에서 생산라인 작업에 가장 적합한 종족입니다. 또한 환조종과 유사한 원력 구조와 안정적인 감정으로 인해 이들은 관련 연구에서 최적의 실험 재료가 됩니다.
이를 기준으로 생명과학연구원은 도약 능력, 내압 능력, 순응도 등 다차원적인 기준에 따라 우수한 진령을 장기간 선별 및 육성해 왔으며, 이 진령들은 컴퍼니의 생산 효율 향상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참고: 현재 구역의 모든 관상용 진령은 원내에서 자체 번식되었습니다.
우린 뭘 하고 있을까요? 진령은 생명 주기가 짧아서,서로 포개어 쌓이는 휴식을 가장 좋아합니다. 위아래 두 층의 진령이 뒤틀리고 짓눌리는 과정을 통해, 진령들은 원력을 교환하고 서로의 부정적인 감정을 정리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모두가 가장 즐겨 보는 진령 상호작용입니다.
이런 행동은 금지! 연구원들이 관찰한 바에 따르면, 대량의 진령이 응집할 때 진령들은 일정 확률로 인간을 모방해 사회 질서를 수립하게 됩니다. 따라서 실험 관측에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생명과학연구원의 연구원들은 「대량의 진령 무관리 집결」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엄격히 방지하고 있습니다.
관람 예절을 지켜 주시고, 진령들과 거리를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리를 두드리거나 소리를 지르지 마십시오.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