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숙객 서비스 메모
수려한 글씨체로 적힌 쪽지, 「화중은천」 일부 투숙객의 특별한 금기 사항이 기록되어 있다——어떤 직원이나 자원봉사자의 필기처럼 보인다

투숙객 서비스 메모

수려한 글씨체로 적힌 쪽지, 「화중은천」 일부 투숙객의 특별한 금기 사항이 기록되어 있다

@오직사랑만을원해:
뉴스 보는 걸 방해하면 안 돼.

파뮤스키:
개구리, 여우, 그리고 원숭이를 싫어하는 것 같아.

티마•음파:
전화 예약은 싫어하고, 직접 만나서 소통하는 것을 좋아해.

체프크린:
본인이 먼저 말을 꺼내지 않는다면 그의 과거에 대해 묻지 마. 하지만 그가 먼저 이야기를 꺼낸다면, 너와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뜻이야.

수루지:
철학자, 행위 예술을 좋아해. 그가 하는 말은 대부분 글자 그대로 이해하면 안 돼.

샤크스:
절대 녀석에게 사실은 상어가 아니라고 말해서는 안 돼.

아카나메:
말할 때 자주 숨을 헐떡거리지만, 사실 심리적인 문제일 뿐 실제로 천식이 있는 건 아니지.

라인하트:
그 녀석이 뭘 하든, 「네가 또 이겼어」라고 말해주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