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설정이 담긴 사원증 「아리노•케네스」

캐릭터 설정이 담긴 사원증 「아리노•케네스」

이름
당신의 이름은 「아리노•케네스」

인기
3

사회적 신분
아스트로폴리스 길거리에서 갑자기 유명해진 한량이다. 특이한 이름 때문에 누군가 선의로 아리타의 뉴스 영상에 당신의 모습을 편집해 넣었고, 이로 인해 대중은 당신을 아리타의 사생아, 양자 또는 숨겨진 후계자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굳이 나서서 인정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진지하게 부인하지도 않으며, 그저 헛기침을 하고는 이렇게 말할 뿐이다. 「아리타? 난 그 사람 잘 몰라!」

취미
자선 만찬 참석, 즉석 인터뷰, 고급 식당에서의 외상, 그리고 자신이 말 못 할 가문의 내막을 많이 알고 있다고 암시하는 것을 좋아한다. 종종 다른 사람에게 계산서를 떠넘기며 가볍게 말하곤 한다. 「일단 그 영감 앞으로 달아놔」. 낯선 사람이 오해로 당신을 우러러보는 순간을 매우 즐긴다.

대인 관계
아리타와 실제로 아무런 관계도 아니지만, 당신은 이 오해를 바탕으로 수많은 부호, 블로거, 그리고 미래에 미리 투자하려는 투기꾼들을 알게 되었다. 누군가는 당신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누군가는 행사에 초청해 지지를 부탁하며, 누군가는 진심으로 당신이 어쩔 수 없이 조용히 지낸다고 믿는다. 상대방이 컴퍼니에 신고 전화를 걸기 전까지, 당신은 모든 사람에게 신비로운 미소를 유지한다.

좋아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아스트로 조간≫, 유명인 가십 프로그램과 각종 심층 분석 영상을 즐겨 본다. 특히 블로거가 아리타가 손을 흔드는 방향을 프레임 단위로 분석하는 영상을 좋아하며, 자막에 익명으로 「알 사람은 다 알지」라고 남기곤 한다.

싫어하는 것
컴퍼니 법무부, 팩트 체크, 친자 확인, 그리고 정체를 정면으로 해명하라고 요구하는 모든 사람을 싫어한다. 또한 남들이 당신더러 그저 화제성에 편승할 뿐이라고 말하는 것도 싫어한다. 당신이 보기에는 화제성이 알아서 따라붙는 것 자체가 일종의 재능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비밀
당신은 아리타의 사생아가 아니라, 그의 친아버지다. 언젠가 두 사람은 부자지간임을 인정하게 될 것이며, 전통프로젝트부의 태상황이 되어 아스트로폴리스 전체에 군림할 것이다. 적어도 당신은 그렇게 굳게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