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벨로보그에서 가장 많은 사랑받았던 동화를 각색한 이야기 레이샤와 트루데 부인 아름다운 소녀 레이샤는 가엾은 가족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고상한 마녀 트루데 부인에게 불씨를 빌리러 간다. 마녀의 집으로 향하던 레이샤는 세 명의 기사와 만나게 된다. 마녀는 그 기사들을 각각 「나의 새벽」, 「나의 태양」, 「나의 밤」이라 부른다. 트루데 부인은 레이샤에게 평범한 사람은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세 가지 모험을 요구한다. 세 기사의 도움을 받게 된 레이샤는 과연 어떻게 마녀가 요구한 임무를 완수해낼까?
골리아드 어워드 올해의 뮤지컬 후보 ≪벨로보그 주간지≫ 선정 올해의 청소년 선택상 벨로보그 대학교 아동 심리학자 사라 추천
OST 리스트 ≪농장의 소리≫——레이샤, 농사짓는 아낙네, 농부 ≪첫 번째 불꽃≫——레이샤, 트루데 부인 ≪고요한 새벽≫——레이샤, 새벽의 기사 ≪나의 태양≫——레이샤, 태양의 기사 ≪위험한 밤≫——트루데 부인, 밤의 기사 ≪위험한 괴물들≫——트루데 부인, 다이애나, 도로시 ≪가르쳐 줘, 사냥감이 누구인지≫——트루데 부인, 돈 ≪세 가지 수수께끼≫——레이샤, 트루데 부인 ≪사랑에 대해 당신이 모르는 것≫——레이샤, 태양의 기사 ≪밤을 깨워라≫——레이샤, 밤의 기사, 새벽의 기사 ≪당신이 행복하기를≫——레이샤, 다이애나, 도로시 ≪이야기의 마지막≫——레이샤, 농사짓는 아낙네, 농부 ≪과거는 바람이 되어≫——레이샤, 트루데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