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스킬 발동 후 지정한 단일 아군의 HP를 즉시 나찰 공격력의 40%+200만큼 회복시키고, 나찰은 [백화의 순간]을 1스택 획득한다. 임의의 단일 아군의 현재 HP 백분율이 50% 이하가 되면, 나찰은 즉시 해당 아군에게 전투 스킬과 동일한 효과를 1회 발동한다. 해당 효과 발동 시 전투 스킬 포인트를 소모하지 않고, 2턴 후 다시 발동할 수 있다
필살기
Lv.1망자의 숙원
범위 공격 | 에너지 소모 100 / Gen 5 | Break 60/hit
모든 적의 버프 효과를 1개 해제하고, 모든 적에게 나찰 공격력의 120%만큼 허수 속성 피해를 준다. 동시에 나찰은 [백화의 순간]을 1스택 획득한다
특성
Lv.1생명의 윤회
회복
[백화의 순간]이 2스택이 되면 나찰은 모든 [백화의 순간]을 소모해 결계를 펼친다. 결계에 있는 임의의 적이 피격되면 공격을 발동한 아군은 즉시 나찰 공격력 12%+60만큼의 HP를 회복한다. 결계 효과 지속 시간: 2턴. 나찰이 전투 불능 상태에 빠지면 결계도 해제된다
비술
Lv.1우인의 연민
회복
비술 발동 후 다음 전투 시작 시 특성을 바로 발동한다
5,000
3
6
침지 소생
전투 스킬 효과 발동 시 지정한 단일 아군의 디버프 효과를 1개 해제한다
A2
HP +4%
A2
공격력 +4%
A3
방어력 +5%
A3
쇄신의 몸
결계 안에 있는 임의의 적이 아군에게 피격되면 공격자가 아닌 아군도 나찰 공격력의 7%+93만큼 HP를 회복한다
A4
공격력 +6%
A4
HP +6%
A5
공격력 +6%
A5
유곡을 걷다
제어류 디버프 상태 저항 확률이 70% 증가한다
A6
방어력 +7.5%
A6
HP +8%
Lv75
공격력 +4%
Lv1
공격력 +8%
Lv80
1생자 정화
결계 효과 발동 시 모든 아군의 공격력이 20% 증가한다
2정토의 선물
전투 스킬 효과 발동 시 지정한 아군의 현재 HP 백분율이 50% 미만일 경우 나찰이 제공하는 치유량이 30% 증가하고, 현재 HP 백분율이 50% 이상일 경우, 나찰 공격력의 18%+240만큼 피해를 막아낼 수 있는 실드를 제공한다. 실드 지속 시간: 2턴
3우인의 모색
전투 스킬 레벨+2, 최대 Lv.15. 일반 공격 레벨+1, 최대 Lv.10
4가시관의 심판
결계 효과 발동 시 적은 허약 상태에 빠지고, 가하는 피해가 12% 감소한다
5수난의 흔적
필살기 레벨+2, 최대 Lv.15. 특성 레벨+2, 최대 Lv.15
6모두가 먼지로 돌아가리
필살기 발동 시 100%의 고정 확률로 모든 적의 모든 속성 저항이 20% 감소한다. 지속 시간: 2턴
소속
선주 「나부」
캐릭터 상세
큼직한 관 을 등에 메고 있는 금발의 준수한 청년. 천외행상인 그는 불행히도 선주 나부의 스텔라론 위기에 휘말렸다. 그의 뛰어난 의술이 갑자기 쓸모가 생겼다
캐릭터 스토리•1
캐릭터 레벨 Lv.20 개방
「당신의 신분은 뭡니까?」 「행상이요」 「입국 목적은 뭐죠?」 「장사를 하려고요」 「선주 연맹의 율법을 위반하지 않고, 법규를 준수하며 장사하고, 비자 허가 범위에 벗어난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시겠습니까?」 「물론이죠, 약속합니다」 「『장생』과 관련된 그 어떤 연구도 진행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시겠습니까?」 「네… 약속하죠」 「좋습니다, 여기에 서명해주세요」
「나찰 씨, 선주 『나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캐릭터 스토리•2
캐릭터 레벨 Lv.40 개방
「휴, 그 사람 아직 기억해요? 큰 상자를 메고 우리 가게에 자주 오던……」 「나찰 씨 말씀이세요?」 「네, 나찰 씨… 화외지민이죠? 근데 말투나 일 처리 방식이 보수적인 선주 사람 같아요. 여기서 오래 지냈나 봐요? 근데 왜 하필이면 그렇게 독특한 외부의 옷을 입는 걸까요…」 「누가 알겠어요? 아마 금발이 선주 옷차림과 안 어울려서 그런 거겠죠」
그는 가끔 고향 을 떠올린다. 악마, 교회, 정신병… 별로 아름다운 기억은 아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도시가 어떻게 파멸되는지 똑똑히 보기 위해서 떼를 지어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 모든 것에 끝이 있다면, 최소한 목격자의 두 눈이 필요하다.
「당신은 어째서 아직도 고향의 옷을 입고 있죠?」 누군가가 물었다. 「이 옷이 제가 지켜야 할 길을 일깨워 주기 때문입니다」 나찰은 대답했다
캐릭터 스토리•3
캐릭터 레벨 Lv.60 개방
선주 사람은 관이 뭔지 모른다. 나찰이 관을 짊어지고 거리에 나타날 때마다 호기심 어린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 누군가가 나찰에게 묻는다. 「이건 대체 뭡니까?」 나찰은 대충 둘러댄다. 「이건 제 사업 도구입니다」
「『사업 도구』… 제가 실례한 게 아니면 좋겠군요」나찰은 장낙천의 정자에 서서 건성으로 말한다.「근데 우리 관계도 사업이나 마찬가지라 할 수 있죠. 안 그렇습니까?」
관은 침묵으로 답한다
캐릭터 스토리•4
캐릭터 레벨 Lv.80 개방
나찰은 관을 메고 먼 곳으로 향한다. 관은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다. 항의하지도 않고 항의할 권리도 없다. 「당신이 침묵해야만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막이 올라 가고 그는 죄악을 뒤로 내던진다. 죄악은 통제해야 할 또 하나의 무기에 불과하며, 스스로에게 정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 거짓말일 뿐이다. 「당신은 뭐가 다르죠? 어째서 당신의 고통만 가치 있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겁니까?」
「선주로 가세요」 관을 그에게 건넨 사람이 말한다.「맹세를 잊으시면 안 됩니다」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