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탄생한 신비한 것으로 형태와 실체가 없다. 만물은 공허하며, 한순간의 꿈에 불과하다. 죽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살고자 하면 살 것이다. 꺼진 것은 다시 빛을 찾고, 마른 것은 다시 채워질 것이다. 혼돈의 구원을 불쌍히 여기고, 영약은 허영을 키운다. 별의 어두운 면을 등진 채, 병 속에 봉인되었다.
장착한 캐릭터의 격파 특수효과가 20% 증가한다. 장착한 캐릭터가 필살기 발동 시 장착한 캐릭터가 가하는 지속 피해가 24% 증가한다. 지속 시간: 2턴. 장착한 캐릭터가 부여한 지속 피해 효과에 빠진 적이 처치되면 장착한 캐릭터는 에너지를 4pt 회복한다
자연에서 탄생한 신비한 것으로 형태와 실체가 없다. 만물은 공허하며, 한순간의 꿈에 불과하다. 죽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살고자 하면 살 것이다. 꺼진 것은 다시 빛을 찾고, 마른 것은 다시 채워질 것이다. 혼돈의 구원을 불쌍히 여기고, 영약은 허영을 키운다. 별의 어두운 면을 등진 채, 병 속에 봉인되었다.